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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
반도체사관학교 교육생 여러분들.

취업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신체와 건강한 정신 불굴의 의지가 필요합니다.

오늘부터 [가봤어? 딴딴핫플!] 시리즈를 포스팅함으로써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요령에 대한 교육도 시작하겠습니다. ('사실은 모든 것을 다 집어 던지고 놀러 가고 싶습니다.')

제가 군장교 시절, 가장 힘들었던 것은 고된 훈련, 힘든 작업 그 무엇도 아니었습니다. 
바로 '스트레스'였습니다.

짬이 차면서 군생활에 요령이 생기고,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고자 대학원에 진학했고, 학업과 업무를 병행한다는 것이 그렇게 힘들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. 

그 이후로...

저는 제 자신에게 고된 이벤트가 있을 때마다 제 자신에게 '휴식'이라는 선물을 주었습니다.

취업전쟁 힘든 거 압니다. 하지만 자신을 보살피지 못하는 사람은 아무 것도 얻을 수 없습니다.
새해에는 모두 좋은 결과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.

from. 교관 홍딴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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