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도체 산업/시사
[반도체 시사] "끝모를 반도체 공급난. 현대차, 일부 차량용 반도체 '범용제품'으로 대체 검토"
차량용 메모리 시장의 비중이 크지 않고 투자 대비 수익성이 좋지 않아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에서 차량용메모리 조직을 축소한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. 이 기사는 범용제품을 차량용 반도체로 대체할 정도로 역시 차량용 반도체 공급난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. 현대차, 일부 차량용 반도체 '범용제품'으로 대체 검토. 차량용 반도체 시장은 여전히 공급난을 겪고 있습니다. 이 기사에서는 가전용 IC 컨트롤러와 같은 범용 반도체 제품을 차량용으로 대체하여 사용하는 것을 검토중이라고 알렸습니다. 지난해부터 차량용 반도체의 공급나는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으며, 현대차 뿐 아니라 도요타, 닛산 등 일본의 완성차 자동차 업체 또한 범용반도체를 차량용 반도체로 대체 사용 검토를 추진중에 있다고 알려졌습니다. 현대자동차는 현재..
2022. 2. 11. 18: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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